양파에는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널리 알려진 항산화물질(antioxidants, 항산화제)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몸의 손상과 산화(노화)를 막아줘 위나 대장의 점막에 암 세포가 생기는 것을 차단한다.
양파 같은 항산화물질은 건강식품 등의 형태보다는 천연 그대로 먹는 게 좋다. 국가암정보센터는 "영양보충제로 항산화물질을 섭취할 경우 암 예방 효과가 뚜렷하지 않다"면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음식을 짜지 않게 먹는 것이 위암 예방에 좋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