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vent_available 21.05.24 15: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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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블한방병원

여름철 건강관리- 군산노인종합복지관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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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관리- 군산노인종합복지관 기고문

여름철 건강관리의 핵심은 항상성 유지
여름은 기후적 특성으로 덥고, 습하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외부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과 열사병 등의 체온 조절 부조화에 따른 문제와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에어컨이나 찬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서 감기처럼 열나고 인후부가 붓고, 복통 설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날이 더워서 발생하는 질환의 경우
수면,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한낮 외출이나 운동은 삼가고,
평상시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 예방할 수 있다.
땀은 혈지여(피의 남은 부분)라고 하여 땀을 과다하게 흐리는 것은 출혈을 하는 것이랑 비슷한 상황이 되어 항상성을 유지하는 체내 수분의 부조화가 발생하게 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날이 더워지고 체력이 떨어지면 땀구멍을 조절하는 인체 기능이 떨어져서 땀을 과다하게 흘릴 수 있으므로 기력을 보충 할 수 있는 고단백 식사를 위주로 하고, 오미자, 맥문동, 인삼으로 구성된 생맥산을 마시면 크게 도움이 된다.
냉방병은 여름감기의 양상인데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너무 크게 생활하거나
찬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적당한 실내 온도(3~5도차이)를 유지하고, 찬물이나 찬 음료를 너무 자주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인체는 음양의 조화가 있기 때문에 여름에 외기 온도가 뜨거워지면서 체표온도가 높아지고 내장은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아지는데, 찬 음식을 자주 먹게 되면 내부가 더 차가워져서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게 된다.
만일 복통 설사가 발생하게 되면 백편두를 볶아서 차를 마시거나, 서병에 사용하는 처방을 복용하면 좋아 진다.
여름에 장마철이 되면 덥기도 하지만 습도가 높아지면서 평소 관절 질환이 많은 고령자들은 관절 통증이 심해진다.
외부 습도가 높고 기압이 낮아지면서 관절내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되어 흔히 말하는 날궂이를 하게 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관절내의 부종이 생기지 않도록 적당한 운동을 해서 순환을 도와주어야 하는데, 아침 저녁의 시원한 시간대에 가벼운 걷기운동, 실내 자전거 타기 등을 추천하고 더 좋은 것은 물속에서 걷는 수중 걷기나 수영이 더 좋다.
관절 부종에는 율무차를 마셔서 부종을 감소시킬 수 있고, 창출차를 복용하면 비위를 튼튼하게 하면서 부종을 감소시킬 수 있다.

여름철 건강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몸의 항상성을 어떻게 잘 유지하느냐가 관건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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